"詩"가 묻어 나는 黃圭伯님의 板畵作品
"손수건을 하늘에 걸 수는 없을까?" 어느 여름날 잔디 위에서 낮잠을 자다 땀을 닦으려 손수건을 꺼냈는데 하늘을 벽 삼아 펼쳐진 손수건 윗부분에 두 개의 못을 박아 잔디위에 벼개 / 1976 / 33x28 잔디 위에 베개
게임
나비들
실패
작은천막 / 1976 / 33x27
잔디위에 / 1977 / 33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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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Ⅰ) / 1988 / 22.5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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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 1988 / 22.5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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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꽃 / 1988 / 32.5x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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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새 / 1988 / 17.5x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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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1988 / 17.5x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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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 1988 / 27.5x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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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1988 / 22.5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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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채 / 1988 / 32.5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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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네개의 의자 / 1988 / 32.5x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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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 1988 / 17x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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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Ⅱ) / 1988 / 22.5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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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과 바이올린 / 1988 / 30x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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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양귀비 / 1988 / 22.5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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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1988 / 32.5x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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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Ⅱ) / 1988 / 17x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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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의자들 / 1988 / 17.5x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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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 1988 / 30x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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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 1989 / 22.5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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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의자 / 1989 / 22.5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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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1990 / 27.7x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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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 1990 / 27.5x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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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위의 바이올린 / 1990 / 33.5x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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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장미, 소파 / 1990 / 22.5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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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우산 / 1990 / 22.5x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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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 1990 / 22.5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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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 / 1991 / 22.5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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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지붕 / 1991 / 22.5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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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1998 / 32.5 x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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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 1990 / 22.5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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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1990 / 22.5x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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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 1988 / 27.5x34 |
우산
출처 :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 글쓴이 : carlas 원글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