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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피어난 행복꽃..
영원히 헤어날 수 없는 사랑꽃..
친구님들~
나 보고 싶어도 울지말고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 시댁가면 일요일에나 올것같아
내가 종가집 종부이거든
그래서 할 일이 많아! 형제도 7남매여서 다 모이면
엄청 북적돼! 그래도 난 신나고 재미있어
왜냐면 내가 대장거든!ㅎㅎㅎ
친구님덜 멀리 또는 가까이서 오는 형제님들 !
마음 다 해 반기고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복도 많이 많이 담아주고 ^^*
그리고 명절 끝나고
신랑님! 마나님께!
고맙고 감사의 보답으로
사랑해~
수고했어! ~라는 이쁜말 꼭 해드리는 것 알쥐?
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