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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네모습에
어찌 돌아설수 있는지,,,
눈이 부셔 바라볼수도 없는 네 모습에
나 어찌 해야 하나,,,
가슴에 숨길려 해도
부끄러워 차마 못하고
두눈 꼭 감고 기도합니다
그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