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앤 웨스트레이크 -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여기까지 함께 이르게 된 축복을 누리고
있답니다.
우리는 서로의 손길이 닿지 않을 만큼
멀리 헤어져 있지는 않을 거예요.
왜냐면
우리가 어디에 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겐 언제나 사랑이 함께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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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여기까지 함께 누리게 된 축복"
그렇게 되기까지는 서로의 많은 노력이 필요 했겠지요.
서로가 헤어져 있어도 마음은 같이 있고
서로가 멀-리 있어도 손 끝이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결코 외롭지는 않을 거에요.
사랑하는 사람이란
아무리 멀-리 가 있어도 언제나 마음이 함께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6월 30일 마지막 날이며 금요일이네요.
설레이는 주말 특별한 계획도 없으면서 기다려 지는데 아마 여러분들은 좋은 계획이 있을 것 같아요.
회원님들!
좋은 주말 계획을 세우셔서 잘 보내시고 다음달에 상쾌한 기분으로 만나기를 기대 합니다.
2000. 6. 30. 0:57
배영아
출처 : 외롭지 않으려고 써버린 낙서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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