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가까이 있으면 추해 보이는 것도
멀리 있으면 매우 아름다워 보입니다.
멀리 있으면 보이지 않던 것이
가까이 가서 보게 되면 너무 너무 아름다운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고 보면 우리 삶도
때로는 멀리 보기로 , 때로는 가까이 보기로
아름 다운 모습만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새로운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모든 것에는
그만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다만 안에 숨겨져 있어 잘 보지 못할 뿐입니다.
그러나 자리를 옮겨 새로운 시선으로 보면 보입니다.
사랑이 담긴 눈으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오/늘/의/기/도
주님!
우리로 생명을 구하는 전도자가 되게 하소서!
세상의 좋은것 많으나
우리가 소망할 것은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받게 되기를....
한 평생을 살면서
나로해서 누군가가 주님을 알게되고
믿게되어 구원받는 자가 있다면
그 얼마나 감격스런 일이겠는지요.
죄 가운데서 죽어갈
나를 살리신 주님,
그 사랑과 은혜를 이웃들도 받기를 원합니다.
용기를 주소서!
둔한 내 입술을 열어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을 입으며
죽어갈 영혼이 구원함을 얻는
소중한 사역을 감당할 능력을 주옵소서!
질그릇 같은 내 육신에
성령의 충만으로 채워주시어
주님의 귀한 사역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주님의 향기를 풍기는 동산님들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의/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한복음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