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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이피 제니아 2008. 2. 17. 11:31

 

 

찬란하게 피어난 행복꽃..

영원히 헤어날 수 없는 사랑꽃..  

 

 

친구님들~

나 보고 싶어도 울지말고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 시댁가면 일요일에나 올것같아

내가 종가집 종부이거든

그래서 할 일이 많아! 형제도 7남매여서 다 모이면

엄청 북적돼! 그래도 난 신나고 재미있어

왜냐면 내가 대장거든!ㅎㅎㅎ

친구님덜 멀리 또는 가까이서 오는 형제님들 !

마음 다 해 반기고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복도 많이 많이 담아주고  ^^*

그리고 명절 끝나고

신랑님! 마나님께!

고맙고 감사의 보답으로

사랑해~

수고했어! ~라는 이쁜말 꼭 해드리는 것 알쥐?

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