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
어쩌나요
당신이 보고 싶은데
그래도 참아야 하는거겠죠
궁금해지면
당신의 생각으로 채워지고
어쩌지 못하는 내 마음이 안타 깝습니다
가슴 속 가득 채우고 싶고
마주할 수 없는 당신이라서
선뜻 다가갈 수 없는 난
묻어있는 그리움에 기대야 하는가요
참 많이 사랑하는데
선듯 다가설 수 없는건지
당신의 마음안에서만 존재하는 나인가요?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당신의 흔적마져 보이지 않으면
그리움 가득 고여 눈물이 되고 맙니다
이렇게 다가서는 나를
외면하는 당신의 마음은 아니지만
더 가까이 느끼고 싶은 나의 욕심인가요
지금도 그리움에
주체할 수 없는 나를 봅니다
조금씩만 당신을 떠울리려해도
자꾸만 커져가는 그리움을
어이해야 하는가요
내가 물어보는 말에는 대답이 없고
여전히 당신은 먼곳에 있습니다
언제쯤 이 그리운 마음을
털어버릴 수 있을까요
이렇게 당신을 향한 내마음은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 ♡ )
어쩌나요
그대들이 보고 싶은데
그래도 참아야 하는거겠죠...
오늘도 그리움 한짐지고 장미빛 차 한잔 올림니다
아찔한 햇살이였어요
아직은 그늘이 시원한데 햇살은 엄청 따갑더군여
한 여름이오면 어떻게... 생각하기 싫어요 ㅎㅎㅎ~
유월 중순이군요
옛날 반공일같은 금요일을 활짝열며
즐겁고 행복한 오늘이 되시라고
나에 그리움 가득한 미소 소복히 담아 택배로 보내드림니다 찡긋~
오늘은 등산하기 좋은 날씨죠! ?
싱그러운 초록의 손에 이끌려서
정상에 오르면 뼈속까지 말려주는 바람이 얼마나 좋은지 ...
내일은 도시락 맛있게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과 가고싶은데
나에 랑이님은 내일 지리산등반 극기훈련으로 그곳으로 가야한데요
히~잉 그덕에 난 ...상상에 ...
친구들아 오늘도 사랑으로 채우는
아주 특별한 날이되소서 알라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