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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해하기보다인정하는사람으로

이피 제니아 2006. 9. 13. 08:32
    이해하기 보다 인정하는 사람으로 세상에서 잘 사는 방법은 서로 이해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해는 자기 한계가 있기에 이해를 많이 할 수록 한계에 다다르면 최악의 방법을 택하게 된다. 비록 부모라 할지라도 자식을 키우다보면 사춘기에 많은 이해를 할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한계에 이르면 결국 가출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이해는 아담의 사회에서 좋은 방법은 되지만 이해만으로 사람이 하나되지 못한다. 하나님은 거역한 죄를 범한 우리들을 이해하시는분 이상의 인정을 하시는 분이다. "너희가 비록 나를 거역하고 죄를 지었다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라고 하시며 누구든지 부르시며 인정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에게 오는 사람은 누구라도 아들로 삼으신다. 이해는 좋은 방법이지만 하나가 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연합의 본성이신 하나님은 우리와 하나되길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아들로 오셔서 "아버지와 나와 하나이듯이 저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를 하고 계신다 왜 그런가? 신랑은 신부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기 위해 이 땅을 지으셨고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시길 원하시고 계신다. 하나님은 이 땅에 그의 나라를 이루시길 원하신다.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산 새 생명을 원하고 계신다. 죽고 다시산 생명만 하나님 나라의 최고의 건축재료가 되는 것이다. 이 생명으로 건축된 교회가 완전한 교회가 되는 것이다 물론 옛 생명의 재료로 건축된 유대교의 성전이 있다. 그러나 그 재료로 건축된 교회는 부활생명이신 주님의 예표인 것이다. 모델하우스는 실제의 아파트가 지어지면 헐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지으리라" 말씀하셨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분를 내며 예수님을 죽일려고 했던 것이다. 새 생명이 오면 옛 생명을 끝내야 한다. 새 술은 새부대에 담아야한다는 말씀처럼.... 새 생명은 자란다. 자라는 생명은 날마다 새롭게 변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생명이 자라면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다. 아담의 생명은 위대한 바벨로 가지만 그리스도의 생명은 거룩하고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으로 간다. 어느 성을 택할 것인가? 순간의 선택이 영생을 좌우한다. 함께 갑시다 그리스도의 길로 영광된 새 예루살렘의 길로 그리스도의 길은 당신의 인생을 완전한 만족으로 바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엘리야
    글쓴이 : 엘리야 원글보기
    메모 : **^^** 이해라기 보다 인정하는 사람으로 ~~~~